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2022 화해 명예의 전당 수상

서린컴퍼니㈜가 운영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의

베스트셀러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올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2022 화해 명예의 전당은 역대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사용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카테고리별 1위 수상 이력 3회 이상인 Best of Best 제품에게 주어지는 영예이다.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인제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 히알루론산 함유로

수분 에센스 바른 듯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자외선 차단지수 임상 결과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블루 라이트 차단 기능까지 있는 선크림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지난 2021 화해 명예의 전당에

1025 독도 토너가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는데, 

올해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 그 뒤를 이어 또 한 번 명예의 전당에 오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이 신뢰하며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2022 명예의 전당,

2020~2022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3회 연속 1위 이외에도

‘자작나무 수분 선스틱’ 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선스틱 부문 1위,

‘자작나무 수분 선쿠션’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선쿠션/팩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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