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랩 ‘포 맨 자작나무 수분 라인’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서 3개 부문 석권
서린컴퍼니(주)에서 운영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은
올해 출시된 ‘포 맨 자작나무 수분 토너’, ‘포 맨 자작나무 수분 로션’, ‘포 맨 자작나무 수분 크림’이
2022 화해 뷰티 어워드 남성 카테고리 스킨/토너 부문, 로션/에멀젼 부문, 크림/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올해로 8년째 이어지는 ‘2022 화해 뷰티 어워드‘는
천만 명의 화해 고객의 솔직한 리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발표하는 화장품 시상식이다.
라운드랩에 따르면, ‘포 맨 자작나무 수분 라인’은 남성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해
모공 케어 특허 성분인 탄닌 콤플렉스 성분을 담아 과다 피지와 모공 케어를 도와주며,
마스크 착용 및 면도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브랜드 측 관계자는 “남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라운드랩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포 맨 라인이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도와주고 제품력도 인정받아 3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드랩은 지난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대표 제품인 ‘1025 독도 토너’가
스킨/토너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을 이어
이번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
선크림/로션 부문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였으며,
‘1025 독도 로션’, ‘1025 독도 패드’, ‘ 자작나무 수분 크림’, ‘소나무 진정 시카 앰플’ 등 24개 제품을 수상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