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의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은 

새벽이 차갑고 청량한 정선에서 자라난 약콩 추출물과 

자연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이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약콩라인의 신제품 ‘약콩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약콩 클렌저는 

쌀, 팥, 귀리커넬, 율무, 녹두 등 자연에서 찾은

 다섯 가지 곡물의 입자가 함유된 오곡 스크럽폼으로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자극 없이 정돈하여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며, 

쫀득한 콩떡 제형으로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하여 

개운하고 말끔한 세안을 돕는다.

또, 메도우폼씨오일에서 추출한 에코 세라마이드 성분과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스쿠알란 성분, 약콩 오일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여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케어 해주며,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약산성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여

 세안 과정에서의 수분 손실도 최소화했다.

약콩 클렌저는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아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도 사용할 수 있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쫀득한 콩떡 제형으로 각질 케어와 

클렌징을 자극 없이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세안 과정에서 쉽게 건조함을 느끼거나 자극을 받는 분들 역시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세안이 가능한 저자극 오곡 스크럽 폼”이라고 전했다

라운드랩은 이번 약콩 클렌저를 포함하여 

약콩 클렌징 오일, 약콩 세럼 등을 함께 출시하며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라운드랩 스마트 스토어에서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7일간 최대 67%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