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가 

신제품 약콩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약콩 세럼은 

두유에서 유래한 7가지 비타민B 성분이 

생기 있는 윤광 피부로 케어하고, 

더블 저분자 펩타이드 성분이 

촘촘한 영양을 공급해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또, 수분을 지켜주는

5가지 멀티 세라마이드의 시너지 효과로 

오랫동안 깊은 보습을 유지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6월 18일부터 7월 28일까지 

성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회 사용 후 피부 보습 155.54% 증가, 피부 윤기 12.61% 증가하여 

피부 보습과 윤기 개선에 효과가 있는 제품임을 인증받았으며, 

2주 사용 후 피부 탄력 1.92% 증가와 피부 거칠기 7.62% 감소로 

피부 결 탄력 개선에 효과 있음을 검증받았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약콩 세럼은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보습과 윤기 개선, 결 탄력 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수분 케어 제품을 사용함에도 환절기에 건조함을 느끼시는 분들께 

윤광 보습과 피부결 개선을 통해 쫀쫀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약콩 세럼을 추천해 드린다.”라고 전했다. 

라운드랩은 약콩 세럼 이외에도 

약콩 클렌징 오일, 약콩 클렌저 등 

보습과 피부결 케어에 효과적인 제품들을 연달아 출시하며 

약콩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약콩 라인의 신제품은 출시 기념으로 

9월 3일부터 9월 9일, 7일간 라운드랩 스마트 스토어에서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제민일보(http://www.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