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하는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PFF)’ 행사를 위해 

약 1,3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PFF)’는 

2018년 평창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이어받은 페스티벌로, 

매년 6월 열리는 강원도 국제 영화제이다.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PFF)’는 

'위드, 시네마'(with, CINEMA)라는 슬로건 아래 

대관령 일대 실내외 상영관과 캠핑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28개국 88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라운드랩은 영화인, 관객심사단 등에게 제공되는 

게스트 패키지 구성 물품으로 약 1,300만원 상당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20ml’와 ‘자작나무 수분 마스크’를 

각각 1,000개씩 후원했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인제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수분 에센스 타입의 제품으로, 

2020-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2회 연속 1위, 

2021 올리브영 어워즈 썬케어 부문 WINNER 등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라인의 ‘자작나무 수분 마스크’는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100% 순면 시트로 

워터 앰플 타입의 수분 에센스를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제품이다.

한편, 라운드랩은 최근 강원도 양양 지역의 떨어진 소나무 잎을 

업사이클링해 지역 원료를 활용한 ‘소나무 진정 시카 라인’을 출시하였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1025 독도 토너, 자작나무 수분 크림 등이 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