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랩, 굿네이버스에 취약계층을 위한
4천 1백만원 상당의 화장품 후원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가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 굿네이버스에
한부모 가정,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으로
4천 1백만원 상당의 1025 독도 클렌저 대용량
1,96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라운드랩이 후원한 1025 독도 클렌저 1,960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 가정, 아동∙청소년 등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1025 독도 클렌저는
2018~2021 화해 뷰티 어워드 클렌징 폼 부문 4년 연속 WINNER 수상 제품으로,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 평가시험을 통과하여 세정력을 입증받았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한 약산성 폼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일상에서 필요한 화장품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 품목으로 전달해 드리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드랩은 지난 2020년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특기적성 교육사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식수위생지원사업
‘희망걷기대회 캠페인’ 물품 후원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선행을 펼쳐오고 있다.
브랜드 대표제품으로는 1025 독도 토너,
자작나무 수분 크림,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등이 있으며,
최근 ‘소나무 진정 시카 라인’을 출시한 바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