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고 있는 

서린컴퍼니㈜가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의 

2022 버추얼 레이스 워터런(Water Run)에 

총 2,300만원 상당의 자작나무 수분 워시오프 팩 

1천개를 후원했다.

2022 버추얼 레이스 워터런은 

동아프리카 케냐, 에티오피아 가뭄 지역 주민들의 

식수 지원 후원을 위해 마련된 기부러닝 캠페인이다. 

러닝을 완주하고 SNS에 인증하면 

6km 완주 당 12,000원이 

동아프리카 식수 위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이에 라운드랩은 워터런 참가자 리워드로 

2천 3백만원 상당의 자작나무 수분 워시오프 팩 1천개를 후원하였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자작나무 수분 워시오프 팩은 

인제 자작나무 수액이 고함량 함유되어 

외부 환경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깊은 보습을 공급하고,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로 극심한 가뭄에 고통받고 있는 

동아프리카인들이 1천만명에 달한다”며,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워터런 캠페인을 통해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발걸음이 모여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과 

2018년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라운드랩의 대표 제품으로는 

1025 독도 토너, 자작나무 수분 크림,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등이 있다.

출처: 더드라이브(http://www.thedr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