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에서 운영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이 

간편하게 멀티케어 할 수 있는 

‘자작나무 수분 선스틱’을 출시한다.

자작나무 수분 선스틱은 

SPF 50+ PA++++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함께 

탄력, 미백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자작나무 수분 선스틱은 

인제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되어 

빠르고 깊게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하게 밀착되는 수분 베이스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또한, 알로에베라잎, 다시마추출물, 제비꽃꽃추출물, 

당느릅나무뿌리, 참마뿌리추출물 등 5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된 

특허 받은 수딩 쿨러 성분이 과도한 열을 제거하여 수분 진정 케어를 돕고, 

탄력에 도움을 주는 12가지 펩타이드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되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자사 베스트셀러인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의 

메인 성분인 인제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히알루론산은 그대로 유지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자작나무 수분 선스틱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자외선 차단, 탄력, 미백, 수분, 쿨링 등 5가지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인 만큼 

간편하게 멀티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운드랩은 자작나무 수분 선스틱 외에도 

자작나무 수분 선쿠션, 자작나무 수분 톤업 선크림 등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출처: 패션비즈(https://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