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가 운영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이 

‘1025 독도 선크림’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운드랩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1025 독도 선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여

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인체 적용 시험에서 

4주 사용 후 여드름 등급 개선율 25.46%, 

피지 개선율 34.21%로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임을 검증받았다.

또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진행한 

자외선차단지수 인체적용시험 결과 SPF 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음을 검증받았다.

‘1025 독도 선크림’에는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 녹차잎추출물, 병풀잎추출물, 소나무잎추출물 등 

7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된 특허 성분 ‘아크제로’가 함유되어 

과도한 유분과 피지 케어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피부에 가볍게 발리는 에센스 제형이며, 

이지워셔블 타입으로 1차 세안으로도 쉽게 지울 수 있다.

관계자는 

“리뉴얼 되어 재출시된 1025 독도 선크림은 

피부에 가볍게 발리는 수분감 있는 에센스 제형의 유기자차 선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와 여드름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라며 

“순한 데일리 선크림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드랩의 대표 제품인 ‘1025 독도 토너’는 

20-21년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스킨/토너 부문 1위, 

17-19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스킨/토너 부문 3회 연속 1위를 수상하여 

2021 화해 명예의 전당 스킨/토너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