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주)에서 운영하는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은 

2021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 

썬케어 부문 WINNER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한 해 동안 판매한 약 4만 2천여개의 상품,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상품 총 135개를 선정하여 

2021 올리브영 어워즈를 통해 각 부문별 대표 상품을 발표한다.

라운드랩에 따르면,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자작나무 수액과 비타히알루론산 성분을 담은 수분 에센스 타입으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남녀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외선 차단지수 임상시험에서 SPF 50+ PA++++임을 검증받았다.

또한,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를 병들게 하는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리프세이프 제품이며 

지구를 살리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을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2020-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2회 연속 1위, 

2021 글로우픽 어워드 마일드선크림 부문 1위, 

2021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Rookie 수상하였다.

출처: 패션비즈(https://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