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가 

신제품 블랙헤드 마스터 ‘약콩 클렌징 오일’ 출시했다.

강원도 정선의 약콩에서 추출한 

약콩 오일이 담긴 ‘약콩 클렌징 오일’은

 강력한 보습에 효과적인 에코 세라마이드 성분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스쿠알란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세안할 수 있도록 도우며, 

마일드한 저자극 4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LHA가 

자극 없이 과도한 피지와 블랙헤드를 부드럽게 녹여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약콩 클렌징 오일’은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1까지 

성인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1회 사용으로 모공 속 노폐물 99% 감소, 

자외선 차단제 83% 세정, 

미세먼지 모사제 99% 세정 효과,

 2주 사용으로 블랙헤드 30% 감소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번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약콩 클렌징 오일 사용만으로도 메이크업 세정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 세정과 미세먼지 세정,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블랙헤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저자극 4 in 1 딥 클렌징 제품임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쫀쫀한 멜팅 제형의 오일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 모공 속 피지와 블랙헤드를 

잔여감 없이 개운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약콩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 클렌징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4 in 1 제품”이라며 

“N차 클렌징 과정에서 번거로움과 피부 자극을 느끼던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운드랩은 이번 약콩 라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9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7일간 라운드랩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67%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출처 : IT비즈뉴스(https://www.it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