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고 있는 서린컴퍼니㈜가 

후원사로 참여한 국제구호개발NGO 팀앤팀 ‘워터런 캠페인’의 

모든 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기부 러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의 버추얼 러닝이 안전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러닝에 필요한 물품들로 리워드 패키지가 구성되었으며, 

이에 라운드랩은 2천 5백만 원 상당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1,000개를 

캠페인에 참여하는 러너들을 위해 후원했다.

후원 품인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으로부터 자외선B 차단지수(SPF)와 

자외선A 차단지수(PFA)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SPF 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또한 수분을 가득 담은 촉촉한 에센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여 

러너들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하게 지켜주는 제품이다. 

라운드랩 관계자는 

“깨끗한 물과 위생 등 안전한 환경을 아프리카 아이들과 가정에 선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세계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며 

“참여한 기부 러너분들과 의미 있는 후원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드랩의 대표 제품으로는 

화해 뷰티 어워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한 1025 독도 토너와 

1025 독도 클렌저, 365 안심 선크림, 자작나무 수분 크림 등이 있다. 

출처: 더드라이브(http://www.thedrive.co.kr/)